아이폰 14 루머 총정리 (2021.10 업데이트)

아이폰 14 소문

아이폰 14 출시일은 아직 1년정도 남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아이폰 14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는 루머가 이미 많이 흘러나왔습니다. 그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홀 펀치 카메라, A16칩 도입, 플러시 후면 카메라 및 노치리스  디스플레이에 관한 루머입니다. 아이폰 14 루머를 미리 정리를 해봤습니다.




라인업

2022년에는 아이폰 사이즈에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몇년간 선보인 5.4인치 미니 모델은 저조한 판매실적 때문에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며 6.1인치 아이폰 14, 6.1 아이폰 14 프로, 6,7인치 아이폰 14 맥스, 6.7인치 아이폰 14 프로 맥스 이렇게 4종류로 나올 것으로 예측합니다. 아이폰 14 출시일은 2022년 9월 애플 신제품 발표회에서 알려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스플레이

노치리스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서는 노치를 없앨 계획중이라 합니다. 2017년에 처음으로 노치가 도입되면서 그 때도 말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사이즈 변화만 있었을 뿐입니다. 애플 제품의 권위적인 예측가인 궈민치는 지난 3월에 2022년 출시될 아이폰은 노치 대신 이미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에서 사용중인 홀펀치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 했습니다.

Under-Display Face ID

노치를 없애는 대신 디스플레이 아래에 Face ID 인식 장치를 심는 Under-Display Face ID 방식을 채택할 것이 유력하다고 여러 분석가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Under-Display Touch ID 방식에 관한 예측도 있으나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이에 회의적입니다.

Barclays에 의하면 애플은 Face ID용 레이저 기반 ToF 아키텍처를 채택할 계획중이라고 하는데, 이는 전면부 TrueDepth 카메라 배열에 변화를 줄 것이라 합니다. 반면 다른 소스에서는 전면 카메라 모듈 크기를 줄이기 위한 유니바디 렌즈 디자인을 예측하기도 합니다.

언더디스플레이 페이스ID 채택시, Face ID 부품 대부분은 디스플레이 안쪽으로 가야 하지만 카메라 부분은 컷아웃 기술을 통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전면 카메라 품질은 저하되지 않습니다.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아이폰 14 모델 전부 120Hz Promotion Display 지원할 것이라는 예측과 프로모션은 프로 라인업에만 장착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갈립니다. 국내 사이트 The Elec에 따르면, 애플은 최소 한 개의 라인업만큼은 120Hz 프로모션이 아닌 LTPS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디자인

아이폰 14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아이폰 13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느정도 업데이트는 있을 것이면 디스플레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Jon Prosser에 따르면 더이상 카툭튀가 없는 더 두꺼운 섀시를 폰 뒷면에 부착할 것이라 합니다. 초창기 아이폰처럼 카메라가 돌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렌즈, LED 플래쉬 그리고 LiDAR 스캐너는 후면 유리와 같은 높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아이폰 4와 5과 유사한 둥근 볼륨버튼과 재설계한 스피커 및 마이크 그릴이 아이폰 14 모델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이즈

2022년에는 잠시 선보였던 5.4인치 모델은 부진한 판매때문에 더 이상 출시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폰 13 미니가 아마 마지막 미니 제품이 될 것이며 앞으로 애플은 계속 큰 사이즈의 폰생산에 초점을 둘 것 같습니다. 따라서 6.1인치(14 & 14 프로)과 6.7인치(14 맥스 & 14 프로 맥스)로 출시될 듯 합니다.

티타늄

애플 투자자인 JP Morgan Chase의 투자 리포트에 따르면, 최상급 티타늄 합금 섀시 디자인으로 아이폰 14가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애플은 이미 애플워치에 티타늄을 사용했는데, 티타늄은 강철과 알루미늄보다 더 강한 소재여서 긁힘과 부식에 훨씬 강합니다.

쿨링

2022년부터, 하이엔드 아이폰에서는 증기 온도 조절 시스템(Vapor Chamber Thermal System)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하이엔드 라인 아이폰의 더 원활한 프로세싱 속도와 5G 연결 속도를 위해 필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Razer, LG는 이미 증기 냉각 기술을 각각의 스마트폰 도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Vapor Chamber Thermal System이 애플의 기준에 부합할지는 아직 불명확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관련 기술 도입을 위해 열심히 테스트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포트

현재 애플이 아이폰에서 포트를 완전히 제거하고 맥세이프를 통한 포트리스 디자인으로 완전히 갈아탈 것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2022년까지 관련 기술이 정확히 선보일지는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라이트닝 포트가 있는 아이폰이 출시될 듯 합니다.

카메라

아이폰 14 모든 라인업에서 초광각 카메라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최대 10배까지 광학 줌이 가능한 잠만경 렌즈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스마트폰 회사는 이미 잠만경 렌즈 기술을 채택했지만 애플은 관련 기술 특허문제로 인해 아직인데요. 따라서 애플은 삼성 같은 제조업체로부터 기술 라이센스를 받거나 자체 솔루션을 계속 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iPhone 14에 잠만경 렌즈가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망원렌즈 성능은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궈밍치에 따르면 망원카메라를 6매 렌즈에서 7매 렌즈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궈밍치는 아이폰 14 프로 모델들에는 현재 12메가 픽셀 카메라와 8K 비디오 녹화기능에서 크게 개선된 48메가 픽셀 와이드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A16 칩

3nm 나노 공정

아이폰은 매번 A 시리즈 칩이 업데이트 되어 출시됩니다. 따라서 아이폰 14 또한 애플의 A16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TSMC 3나노 공정을 거쳐서 생산될 것인데, 대만 현지에서는 2022년 하반기까지 본 칩을 생산할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냅드래곤 X65

아이폰 14 라인업들은 세계 최초 10 Gigabit 5G 모뎀인 퀄컴 스냅드래곤 X65 모뎀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스냅드래곤 X65는 일부 위성 연결 기능을 지원하는데 애플은 이 모뎀과 함께 위성 기반 긴급 기능을 구현할 것이라 합니다.

와이파이 신호가 없거나 사용할 수 있는 셀룰러 데이터가 없을 때에도 위성으로 비상 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MS 및 iMessage와 더불어 새로운 통신 수단이 될 것인데 메시지 말풍선은 회색이 될 것입니다. 메시지 길이는 제한됩니다.

또 사용자는 위성 네트워크를 사용해서 비행기 추락이나 화재 같은 주요 긴급 상황을 알릴 수 있습니다. 본 기능은 아직 개발중인데 빠르면 2022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아이폰 14에서도 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TB 용량?

아이폰 13 프로 라인에 애플은 1TB 용량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애플은 아이폰 14 라인업중 특정 모델에는 2TB까지 출시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이 소스는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어서 조금 더 상황을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타 예상들

In-House 모뎀칩

애플 실리콘이나 애플의 A시리즈 칩들처럼, 애플은 자체 모뎀을 개발중입니다. 이는 몇년간 실행중이었는데, 2019년 인텔의 스마트폰 모뎀 사업 대부분을 인수한 뒤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리고 궈밍치에 따르면 빠르면 2023년에는 애플이 자체 5G 모뎀을 생산할 것이라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더이상 퀄컴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는데요.

폴더블 아이폰 14?

폴더블 아이폰

애플도 삼성이나 MS처럼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 예측되는 가운데, 블룸버그는 애플이 이미 폴더블폰 개발에 착수하였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출시할 단계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궈밍치는 폴더블 아이폰은 2024년에 나올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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